| 월드마켓 | 조회수 : 3730 | 2020-04-06 | |
|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달콤함! (과일을 왜 먹어야 할까?) | |||
과일 왜 먹어야 할까 우리 몸은 계속해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에너지는 섭취한 음식물이 산소와 반응하면서 만들어진다. 그런데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일부는 활성산소로 변한다. 활성산소는 혈관 벽의 세포막을 공격하고 노폐물·염증 등을 만들어 낸다. 이로 인해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해 암, 노화, 동맥경화, 당뇨병 같은 각종 질병에 걸리도록 만든다. 항산화 능력 가장 우수한 천연 자원 ‘과일’ 대장암 예방, 무릎 관절염 통증도 줄여 최근 과일이 대장암을 예방해준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정선 교수팀은 채소·과일을 많이 섭취할수록 대장암 발병률이 낮아지고, 특히 녹색과 흰색 채소·과일의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팀은 조사대상을 채소·과일 섭취량에 따라 세 집단으로 나눠 대장암 발생과의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최다 섭취 집단(하루 380g 이상)이 최소 섭취 집단(하루 224.2g 미만)에 비해 대장암 발병 위험이 절반이나 낮았다. 특히 여성은 채소·과일을 많이 먹은 집단이 적게 먹은 집단에 비해 대장암 발병 위험이 3배나 적었다. 연구팀은 채소·과일 색깔에 따른 대장암 발병 연관성도 조사했다. 녹색 과일·채소를 하루 93.6g 이상 먹은 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해 대장암 발병 위험이 최대 61% 적었다. 또 흰색 채소·과일을 많이 먹은 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해 대장암 발병 위험이 57% 감소했다. 또한 과일을 많이 먹으면 무릎 관절염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차병원차움 가정의학과 이지연 교수가 국립의료원·서울대·연세대 교수팀과 함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국내 50세 이상 성인 5768명을 대상으로 과일 섭취가 골관절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더니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은 무릎 통증을 30%나 적게 느꼈다. 신선한 과일은 당뇨합병증 예방에 도움 해외에서는 신선한 과일이 당뇨병으로 유발되는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은 중국 10개 지역에 사는 30~79세 참가자들을 7년간 추적 관찰했다. 전체 참가자 중 약 18%가 매일 과일을 먹는다고 답했고, 6.4%는 전혀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전에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은 과일을 먹지 않을 확률이 3배로 높았다. 분석 결과 당뇨병이 없고 과일을 자주 먹는 사람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낮았다.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지만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심혈관질환 등 기타 합병증에 걸릴 위험도 줄어들었다. 매일 과일을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12% 정도 낮았다. 당뇨병을 앓았으나 주 3회 이상 과일을 섭취했던 사람은 심혈관계 합병증이 28% 낮았으며, 사망 원인도 17% 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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